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드라이브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오토애프터마켓 EXPO2026(IAAE 2026)’에 처음으로 부스를 꾸리고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2025년 12월에 발표한 브레이크 패드 잔량 가시화 서비스 ‘BRAKEPAD SCAN powered by ADVICS’를 선보인다.
국제 오토애프터마켓 EXPO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형 컨벤션으로, 자동차 관련 업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국내외에서 약 400개사가 참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상담회이기도 하다.
회사 측은 부스(국제전시장 동 7홀, 부스 번호 7859)에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준비 중인 ‘BRAKEPAD SCAN powered by ADVICS’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 및 체험 내용으로는, 방문객이 전용 핸디 카메라를 직접 손에 쥐고 작동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제품 체험이 마련된다. 또 애플리케이션 조작 화면을 직접 다뤄보며 사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데모도 제공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이 서비스를 개발 중인 엔지니어들도 상주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다. 이 앱은 SaaS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된 이후에도 수시로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며, 향후 추가될 기능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조작성에 대한 인상,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능 등에 대해 방문객을 상대로 직접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식 대리점 모집도 병행한다. 회사 측은 현재 이 서비스를 함께 보급·판매를 이끌 ‘정식 대리점’을 모집 중이며,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서 정식 대리점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개막일인 2월 12일에는 오후 3시 15분부터 3시 45분까지 세미나 회장 F에서, 이 회사 이사이자 본 서비스의 사업 책임자인 모토가이치 히로키 씨가 출전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3년 창립 이후 ‘이동의 진화를 뒷받침한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와 현장의 니즈에 부응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