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대처 체계 강화하는 대와자동차!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3

다이와자동차교통의 자회사인 다이와자동차교통 다치카와와 도쿄도 다치카와시는, 재난 발생 시 부상자와 환자 이송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재난 상황에서 의료 구호 활동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치카와시의 요청이 있을 경우, 부상자·환자 이송 업무는 물론, 의료 구호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의료 구호 인력이携行하는 장비·자재 등의 운송 업무에 다이와자동차교통 다치카와가 협력한다.

다이와자동차교통 다치카와는 2020년, 재난 발생 시 피난 지원을 목적으로 한 협정을 맺고, 스스로 피난하기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피난 행동에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피소까지의 이동 지원을 이어왔다. 또 2021년에는 재난 시 우물물 공급에 협력하는 협정을 체결해, 지역 방재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재난이 발생하면 부상자나 컨디션이 악화된 사람의 이송뿐 아니라, 의료 구호 활동을 수행하는 인력과 이들이携行하는 장비·자재 운송도 필수적이다. 평소 지역 곳곳을 돌며 다양한 이용자의 이동을 맡고 있는 택시는, 이런 상황에서 사람과 물자를 유연하게 실어 나를 수 있는 교통 인프라로 기능한다.

이번에 새 협정을 맺으면서, 지금까지 구축해 온 피난 지원 체계를 토대로, 재난 시 부상자·환자 이송과 의료 구호 활동을 뒷받침하는 인력·자재 운송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더 크게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금까지 체결해 온 각종 재난 관련 협정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재난 시 신속하고 매끄러운 구호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이송·운송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심을 지키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