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트래블이 운영하는 여행 앱 NEWT(뉴ート)가, 테마이라즈가 제공하는 숙박 예약 사이트 통합 관리 시스템 ‘TEMAIRAZU’ 시리즈와 시스템 연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국내 숙박시설은 재고와 요금 관리에 드는 수고를 늘리지 않고도 NEWT에 객실 재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TEMAIRAZU’ 시리즈는 국내외 여러 숙박 예약 사이트와 자사 예약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예약 알림, 재고, 요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숙박업소 전용 비교·예약 사이트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여러 관리 화면에 각각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재고와 요금을 조정할 수 있어, 오버부킹 위험을 줄이면서도 판매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숙박시설은 ‘TEMAIRAZU’ 시리즈를 통해 추가적인 운영 부담 없이 NEWT에 재고를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NEWT의 관리 화면 기반인 ‘NEWT Partner Hub’에 탑재된 AI 에이전트가 시설 정보와 객실 정보 등록과 같은 번거로운 초기 설정 작업을 자동화해, 도입 초기 부담을 최소화한다.
NEWT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여관·호텔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객실 재고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NEWT는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연간 예약 취급 총액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회원 수는 현재 60만 명을 넘어섰고, 예약 고객의 60% 이상이 20~30대다. 평균 예약 금액은 건당 20만 엔(약 1,818,000원)을 웃돌며, 숙박업계의 RevPAR와 ADR 개선, 객실 가동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NEWT는 2025년 6월 한국 법인 설립을 예고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공을 들이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