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대 한정! 지프의 품격을 느껴보세요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09

스텔란티스 재팬이 중형 7인승 SUV 지프 ‘커맨더’의 한정 모델 ‘트랙 에디션’을 2월 21일부터 일본 전역 지프 공식 딜러에서 판매한다. 150대 한정으로, 가격은 646만 엔(약 58억 7,000만 원)이다.

이번 한정 모델에는 블랙 스웨이드 질감의 인스트루먼트 볼스터가 적용됐다. 시트 디자인은 지프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의 ‘서밋 리저브’를 연상시키는, 한층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완성됐다.

한정 모델 전용 컬러인 튜페로 브라운과 블랙의 세련된 대비가 실내를 더욱 고급스럽게 만든다. 센터 콘솔에는 지프가 탄생한 해인 ‘1941’이 새겨져 있으며, 브랜드 85주년과 맞닿는 디테일을 담았다.

바디 컬러는 ‘펄 화이트 트라이코트’(100대 한정)와 ‘테크노 그린 메탈릭’(50대 한정) 두 가지로 구성된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프런트 페이시아, 휠 플레어, 실 몰딩에 그레이 액센트를 더해, 전체적으로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또한 지프 로고 배지는 기존 크롬 대신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했고, 전용 ‘TRACK’ 배지를 더해 한정 모델만의 존재감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특별 사양으로는 글로스 블랙 도어 미러, 샤크핀 안테나, 블랙 스웨이드 질감 인스트루먼트 볼스터, 슬라이딩 암레스트가 적용된 센터 콘솔, 합성가죽 시트, 바디 컬러와 동일한 프런트·리어 페이시아, 글로스 블랙 윈도 몰딩, 그레이 클리어 코트 액센트, 블랙 루프 레일,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