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880원으로 시작하는 렌터카의 혁명!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3.03

카초이스가 2월 27일 ‘업무 렌터카 교토조요점’을 열었다. 업무 렌터카 브랜드로는 교토부 첫 출점이다.

업무 렌터카는 중·장기 대여에 강점을 둔 저가 렌터카 서비스다. 1일 880엔(약 8,000원)부터 시작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저렴한 요금과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재이용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일반 렌터카점의 상권이 통상 반경 5km 수준인 데 비해, 업무 렌터카의 상권은 반경 25km까지 넓어 먼 거리에 있는 고객들도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프랜차이즈 전개를 시작한 뒤, 독자적인 ‘유휴 부지 활용×저비용 운영’ 모델을 앞세워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전국 네트워크는 60개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확대됐다. 남는 주차 공간 등을 활용하는 ‘토지 활용’과, 독자 특허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 운영’을 결합해 프랜차이즈 가맹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 주효했다.

요금은 1일 880엔(약 8,000원)부터, 1개월 2만6,400엔(약 24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대형 렌터카 업체의 1개월 평균 요금이 약 14만 엔(약 127만 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압도적이다. 또한 영업시간이 아닌 심야나 이른 아침에도 차량을 자유롭게 인수·반납할 수 있는 ‘24시간 언제든지 발·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출발 전에 대여 절차와 열쇠 인수인계를 미리 마치고, 반납 시에는 열쇠를 우편함에 넣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토조요점은 주식회사 글로벌이 운영한다. 주소는 교토부 조요시 나시마 나카시마 8-2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 휴일은 일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