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fit는 전동 사이클 ‘NFR-01’ 시리즈 전국 동시 시승회를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97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전국 취급점이 같은 시기에 일제히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glafit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회 개최 매장에서는 특정 소형 원동기장치자전거 모델인 ‘NFR-01 Pro+ 4G LTE MODEL’과 ‘NFR-01 Lite’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진학이나 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 시기, 일상 이동을 한층 편안하게 해 주는 전동 사이클은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이면서,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만 16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전동 사이클 ‘NFR-01’ 시리즈는 “집에 한 대 두고 온 가족이 함께 나눠 타는” 이동 수단을 지향한다. 회사는 가족이 함께 매장을 찾아 시승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가족 시승에는 세 가지 장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첫째, 세대별 승차감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각자의 체격과 이용 목적에 맞는지 동시에 확인 가능하다. 둘째, 가족의 이동 방식에 맞춰 모델을 현실적으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대학생의 통학용, 부모의 출퇴근·장보기용, 시니어 세대의 외출용 등 용도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셋째, 가족이 함께 구매 여부를 논의할 수 있어 의사결정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점이다. 구매 후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는 불만을 줄이고, 모두가 납득한 선택으로 이어지게 한다.
시승을 통해 이용자는 가속감과 조작성, 체격과의 궁합, 옵션 장비 등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스로틀을 당겼을 때 즉각적으로 전해지는 가속, 브레이크의 제동력, 핸들링의 가벼움 등 카탈로그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요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키와 체형에 맞는 차체 크기, 발이 지면에 닿는 느낌, 안장의 착석감 등 자신의 몸에 잘 맞는지 판단하려면 실제로 올라타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회사는 조언한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시승회를 진행하는 매장에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시승 시 특정 소형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만 16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탈 수 있기 때문에,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활동하기 편한 복장과 스니커즈 등 걷기 좋은 신발을 착용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다.
회사 측은 하이 스펙 모델 ‘NFR-01 Pro+’와 엔트리 모델 ‘NFR-01 Lite’ 두 가지를 구비해, 폭넓은 연령대 사용자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
‘NFR-01 Pro+’는 2024년도 굿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Makuake’에서 특정 소형 원동기 프로젝트로는 처음으로 1억 엔(약 9억 909만 원)을 넘어서는 펀딩을 기록한, 업계 최상위권 인기 모델이다. 주된 특징은 강력한 등판 성능과 IoT 연동 기능으로, 매일의 라이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준다는 점이다. 풀 전동 주행 시에는 스로틀 조작만으로 최고 시속 20km/h까지 페달링 없이 경쾌하게 달릴 수 있다. 500W 모터와 48V 배터리를 탑재해 경사 30%의 급경사도 무리 없이 올라가며, 일상적인 이동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완전 충전까지는 약 5시간이 소요되고 1회 충전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약 46km다. 가정용 콘센트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4G LTE 통신 기능을 내장한 IoT 대응 모델로, 전용 앱과 연동해 위치 정보와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개폐 잠금도 가능하다(잠금 해제 시스템 이용 시 통신료가 발생한다).
‘NFR-01 Lite’는 2025년 3월에 출시된 모델로, 전동 사이클 입문자도 부담 없이 다룰 수 있고, 일상 생활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 핵심 콘셉트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일상의 파트너’라는 점이다. 350W 모터와 36V 7.8Ah 배터리를 장착해 경사 22% 구간도 오를 수 있으며, 출퇴근·통학·근거리 이동 등 대부분의 생활 속 이동에서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약 33km(정지 상태에서 일정 속도로 주행했을 때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로, 왕복 외출이나 매일의 출퇴근·통학 수요를 소화할 수 있다. 보안 기능도 갖춰, 외출 시 안심할 수 있도록 와이어 자물쇠를 기본 제공한다. 풀 전동 주행은 스로틀 조작만으로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다룰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20km/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