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가? 일본의 제조업, 새로운 혁신의 길을 찾았다!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25

일본능률협회는 2월 24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4회 2026 GOOD FACTORY상’의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수상 기업은 Premium Steel Processing, 가오, 세이코엡손, 세키가하라제작소, 덴소, 도요타자동차, 혼다 등 7개사 8개 공장·사업장이다. 일본 국내뿐 아니라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에 있는 공장들도 선정됐다.

올해는 과거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수상 이후에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 이를 기업 문화로 뿌리내리게 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GOOD FACTORY 대상’을 신설했다. 첫 대상 수상 기업으로는 2011년에 ‘제조 인재 육성 공헌상’을 받았던 TOYOTA MOTOR THAILAND의 TMT Gateway Plant가 선정됐다.

시상식과 리셉션은 3월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도쿄 컨퍼런스 센터 시나가와에서 열린다. 또한 수상 기업이 참여하는 강연회가 3월 9일과 10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팩토리 매니지먼트상, 제조 프로세스 혁신상, 제조 인재 육성 공헌상 등 3개 부문이다. 각 사의 생산 현장에서 이뤄진 우수한 혁신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GOOD FACTORY상은 2011년에 제정된 이후,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제조업 중 우수 사례를 발굴·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