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초이스가 운영하는 저가 렌터카 서비스 ‘업무렌터카’는 2월 11일,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업무렌터카 요나고점’을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 지점 개설을 계기로 돗토리현 서부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업무렌터카는 2021년 프랜차이즈 전개를 시작한 이후, ‘토지 활용 × 저비용 운영’이라는 독자 모델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해 왔다. 현재 일본 전역에 60개가 넘는 점포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이 서비스는 중·장기 렌털에 특화돼 있으며, 1일 880엔(세금 포함, 약 8,000원)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저가 요금을 내세운다. 일반 렌터카의 상권 범위가 반경 약 5km 수준에 그치는 데 비해, 업무렌터카는 반경 25km까지를 상권으로 설정했다. 먼 지역에서 찾아오는 이용도 많아 재이용률은 50%에 달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주차장 등 유휴 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독자 특허 시스템을 통해 운영비를 낮추면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상장 기업들도 가맹에 참여하는 등, 렌터카 업계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새로 문을 연 ‘업무렌터카 요나고점’은 마키자동차가 운영한다. 주소는 돗토리현 요나고시 나키라 241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정기 휴무일은 없으며,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업무렌터카는 여기에 더해, 24시간 언제든지 차량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량 대여는 사전에 절차를 마친 뒤 진행되고, 반납 시에는 열쇠를 지정된 포스트에 넣기만 하면 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업무렌터카는 앞으로도 뛰어난 비용 대비 효율을 무기로, 개인 고객부터 법인까지 폭넓은 수요를 겨냥해 서비스 범위를 계속 넓혀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