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ックス 디지털 이니셔티브(ABDi)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오토 애프터마켓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BDi는 오토바ックス 그룹의 핵심 시스템과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총괄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IoT와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ABDi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고 송출 서비스 ‘오토바ックス 리테일 미디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자동차 생활 전반에서 드러나는 소비자의 취향과 관심사가 반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를 집행해, 약 1,4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운데 30대부터 60대가 약 90%)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 접점을 통해 폭넓게 도달할 수 있다. 최적의 정보를 최적의 타이밍에 전달함으로써, 이른바 ‘리센시 효과’를 통해 소비 행동의 변화를 이끌고, 그 효과를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BDi 부스에서는 실제 매장과 현장 상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데모 시연도 준비해, 관람객들이 서비스 활용 장면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핵심 전시 서비스로는 정비 작업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열람해 작업 투명성을 높이는 동영상 저장·시청 서비스 ‘PitLog’(핏로그), 보안성이 높은 전용 통신망과 업무 지원형 DX 기능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서비스 ‘AXCS’(아크로시즈), 글로벌 표준 GPS 트래커와 연동해 차량 및 자산의 이동을 관리할 수 있는 동태 관리·위치 정보 API 서비스 ‘Owleye’(아울아이) 등이 소개된다.
전시회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동 7·8홀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은 오후 4시에 종료된다. ABDi 부스 위치는 소간 번호 7824번이며, 참관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