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모터스포츠 포레스트가 운영하는 text&re;후지 모터스포츠 뮤지엄text&re;은 일본 최대 규모의 클래식카 이벤트인 ‘Nostalgic 2day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21일(토)과 22일(일), 2일간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이 뮤지엄은 “모터스포츠가 자동차를 단련시키고 진화시켜 온 뜨거운 역사를 따라간다”를 콘셉트로, 약 130년에 걸친 모터스포츠의 발자취와 함께 국내외 제조사와 관계자들로부터 모인 약 40대의 귀중한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참가에서는 수많은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일본 대표 스포츠카 토요타 ‘2000GT’의 ‘야타베 스피드 트라이얼’ 사양차와, WEC(세계내구선수권)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출전해 2012년 후지 라운드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토요타 ‘TS030 HYBRID’ 등 2대가 전시된다.
기록 도전을 위해 제작된 토요타 2000GT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한 차량은 이후 양산 모델로 총 337대가 생산·판매됐다. 반면 TS030 HYBRID는 하이브리드 프로토타입 레이싱카의 선구적인 모델로, 실제 2012년 WEC 후지 라운드에서 종합 우승을 거둔 머신이다.
행사는 2월 21일(토), 2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 B·C·D에서 열린다. 주최는 게이분샤 Nostalgic 2days 사무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