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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INI 오너라면 주목”…아쉬웠던 스피커 음질 바꿀 수 있는 쉬운 방법

오타 쇼조 | 2026.07.07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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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오디오 음질에 아쉬움을 느끼는 운전자는 적지 않다. 하지만 막상 음질을 개선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런 운전자를 위해 초보자도 시작하기 쉬운 카오디오 업그레이드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카오디오 전문점 브리즈의 기무라에게 초보자가 가장 먼저 고려할 만한 음질 개선 방법을 물었다.

◆스피커 교체의 체감 효과가 가장 크다

브리즈의 기무라는 처음 방문한 운전자가 오디오 음질을 좋게 만들고 싶다고 상담해오면,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스피커 교체를 먼저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장 앰프를 갖춘 DSP를 추가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소리가 최종적으로 나오는 부분은 스피커다. 스피커를 바꾸면 소리가 달라졌다는 만족감을 더 크게 느끼기 쉽다”고 말했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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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MINI는 스피커 교체 효과가 특히 크다

기무라는 BMW와 MINI의 경우 스피커만 바꿔도 음질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순정 스피커의 성능이 아쉬운 경우가 있고, 일부 차량은 트위터가 없는 사양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시판 스피커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사운드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그는 “BMW와 MINI는 손을 댈수록 좋아지는 부분이 많은 차라고 생각한다. 오디오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재미를 느끼고 있고, 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말했다.

BMW와 MINI 오너 중에는 차를 좋아하고 애착이 강한 운전자가 많다. 차량 커스터마이징에 관심이 높은 경우도 많아 오디오 상담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다는 설명이다.

출처 : 레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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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델은 포칼, 직접 듣고 선택하는 고객 많아

여러 제품 가운데 특히 인기가 높은 브랜드는 포칼이다. 처음부터 포칼을 지정해 찾는 고객도 많고, 실제로 들어본 뒤 마음에 들어 선택하는 운전자도 많다고 한다.

기무라는 “포칼은 음색이 아름답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겁게 들려준다. 특별히 강하게 추천하지 않아도 많은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스피커를 교체할 때는 도어 튜닝, 즉 데드닝 작업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도어 방진 작업을 함께 하면 새 스피커의 성능을 더 잘 끌어낼 수 있고,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는 BMW와 MINI 오너라면 특히 매장을 방문해보길 권했다. 데모 보드에서 관심 있는 브랜드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피커를 천천히 찾아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