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이어의 SUV 전용 타이어 2종이 자동차 전문 SNS ‘민카라’의 ‘PARTS OF THE YEAR 2026 상반기 대상’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받았다.
토요타이어는 6월 18일, 라인야후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급 자동차 전문 SNS ‘민카라’의 ‘PARTS OF THE YEAR 2026 상반기 대상’에서 SUV 전용 타이어 2종이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수상 제품은 SUV·4X4 타이어 부문 그랑프리를 받은 ‘OPEN COUNTRY R/T’와 저연비 타이어 부문 그랑프리를 받은 ‘PROXES CL1 SUV’다.
민카라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차량과 부품에 대한 사용 후기와 평가를 올리고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가 남긴 자동차 부품 리뷰 수와 평가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발표한다.
‘PARTS OF THE YEAR’는 상반기와 연간 등 1년에 두 차례 진행된다.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자동차 관련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이다.
OPEN COUNTRY R/T는 SUV와 4X4 차량을 위한 타이어다. 제품명의 R/T는 ‘러기드 터레인’의 약자다. 온로드 성능과 오프로드 성능을 함께 추구하는 독자적인 트레드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16년 출시 이후 일본 내 SUV 시장 확대에 맞춰 다양한 크기 제품군을 늘려왔다. 이번 수상으로 OPEN COUNTRY R/T는 연간 대상과 상반기 대상을 합쳐 13회 연속 최상위 평가를 받게 됐다.
PROXES CL1 SUV는 2021년 출시된 SUV 전용 저연비 타이어다. 고급스러운 정숙성과 내마모성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SUV의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PEN COUNTRY 시리즈는 SUV를 겨냥한 토요타이어의 주력 브랜드다. 국제 레이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구성과 외부 손상에 강한 성능을 발전시켜 왔다.
일본 내에서는 타이어 옆면의 제품명과 브랜드 로고를 흰색으로 강조한 화이트 레터 사양도 운영하고 있다. 강한 존재감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에게 어필하는 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