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는 올여름 출시를 앞둔 신형 아우디 ‘A6’를 일반 공개에 앞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내람회 ‘The all-new Audi A6’를 도쿄, 나고야, 오사카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우디 A6 고객과 관심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 전 신형 모델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사전 예약이 우선이며, 가까운 아우디 공식 판매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가능 인원이 남아 있을 경우 당일 입장도 가능하다.
■ 개최 일시·장소
· 도쿄 회장: 2026년 6월 13일(토)~21일(일) 11:00~20:30(최종 입장 19:00)
롯폰기 힐스 ‘힐스 카페/스페이스’(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6-10-1 롯폰기 힐스 힐사이드 2F)
· 나고야 회장: 2026년 6월 20일(토)~21일(일) 11:00~20:30(최종 입장 19:00)
나고야 관광호텔 ‘나고노의 방’ 3F(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 1-19-30)
· 오사카 회장: 2026년 6월 23일(화)~30일(화) 11:00~20:30(최종 입장 19:00)
그랑그린 오사카 PLAT UMEKITA(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오오후카초 5-94 우메키타 공원 사우스파크)
행사장에는 AUDI AG 인증 트레이너가 상주하며, 디자인부터 기능, 마감 품질까지 차량의 핵심 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결합한 디자인

신형 아우디 A6 세단의 차체는 군더더기를 덜어낸 아우디 특유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함께 담았다.
전면부는 얇은 헤드램프와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된 네 개의 링 엠블럼, 낮게 자리한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이 특징이다.
측면 공기흡입구는 형태와 기능을 모두 고려해 설계됐다. ‘에어커튼’을 통해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정리한다.
앞범퍼의 프런트 스포일러는 앞차축이 떠오르는 현상을 줄이고, 차체 하부 패널과 함께 차량 아래쪽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후면부에는 정교한 그래픽을 갖춘 두 개의 리어램프와 일체형 라이트 스트립을 적용했다.
노치백 형태의 차체, 날카롭게 꺾인 트렁크 리드, 크고 넓은 디퓨저가 조합된다. 이를 통해 뒷차축 양력과 공기저항 사이의 균형을 확보하고, 주행 성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 MHEV plus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채택
파워트레인에는 MHEV 플러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 최고출력 150kW, 204마력의 2.0L TDI 4기통 엔진과 최고출력 270kW, 367마력의 3.0L TFSI 6기통 엔진 모두에 이 부분 전동화 시스템이 들어간다.
출발이나 추월 때는 최대 230Nm의 추가 토크와 최대 18kW, 24마력의 전기 출력을 제공한다. 감속 때는 최대 25kW의 회생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도심 저속 주행, 정체 구간, 탄력 주행 때도 전기모터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모터만으로 주차와 저속 조작도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한다.
■ 차음 성능 최대 30% 향상

실내 차음 성능은 기존 모델보다 최대 30% 향상됐다. 더 촘촘하게 밀폐한 유리창, 최적화한 도어 실링과 트렁크 실링이 바람 소음을 크게 줄인다.
19인치 이상 모든 타이어에는 흡음재가 들어간다. 새로 개발한 엔진과 변속기 마운트 부싱도 적용해, 더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감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