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폰스
미니카 브랜드 ‘AUTOart’가 1/18 스케일 다이캐스트 모델, 포르쉐 ‘911’(991.2) “GT3 RS 바이자흐 패키지(화이트/카본 블랙)”를 6월 하순에 출시한다.
■ 991형 마지막 스페셜 모델을 정밀하게 되살리다
실차인 포르쉐 ‘911 991.2 GT3 RS’는 991형의 마지막을 장식한 모터스포츠 직계 특별 모델로 2018년 데뷔했다.
넓은 터보 차체 곳곳에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즉 CFRP 부품을 적용해 무게를 줄였고, 최고출력 520마력을 내는 4.0L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다.

AUTOart의 이 모델은 프런트 립 스포일러, 고정식 대형 리어 윙, 리어 디퓨저, 센터 출력 머플러, 대구경 휠과 와이드 스포츠 타이어, 롤케이지, 풀 버킷 시트, 로고가 들어간 스트라이프 등 실차의 디테일을 빠짐없이 옮겨 놓았다. 옵션 사양인 ‘바이자흐 패키지’ 버전에는 CFRP 루프도 실제와 똑같이 재현했다.
■ 3D 스캔과 복합 소재 다이캐스트 제작 방식
모형 개발에는 실차를 꼼꼼히 취재한 자료를 활용했다. 차체와 각 부품의 형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3D 스캔도 진행한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데이터를 제공받는 경우도 있다.
이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존에는 놓치기 쉬웠던 섬세한 선까지 모형에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날카로운 모서리와 정교한 차체 형상은 오토아트의 복합 소재 다이캐스트 제작 방식이 가진 특징이다.

엔진룸에는 520마력 4.0L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정밀하게 재현했다. 카본 패널, 오일 캡, 각종 스티커류까지 세부적으로 표현했다.
앞쪽 보닛 안의 트렁크 공간도 사실적으로 만들었다. 보닛 댐퍼, 카펫, 내부 장비까지 세밀하게 구현했다.
실내는 계기류와 스위치, 카본 무늬까지 충실히 재현했으며, 버킷 시트와 롤케이지도 갖췄다. 차체 아래쪽의 하체 부품과 배기 부품 형상도 감상할 수 있다.
도어와 보닛 등을 모두 열 수 있는 작동 기능도 오토아트 모형의 큰 매력이다. 높은 강성과 얇고 날카로운 차체 패널 덕분에 정확한 개폐가 가능하다.
모든 패널을 닫았을 때는 열리는 구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 7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라인업
· 바이자흐 패키지 사양(각 3만 8,500엔(약 35만 원)·부가세 포함)
품번78176: 화이트/카본 블랙
품번78177: 오렌지/카본 블랙
품번78178: 옐로/카본 블랙
품번78179: 그린/카본 블랙
· 스탠더드 사양(각 3만 7,400엔(약 34만 원)·부가세 포함)
품번78180: 라이트 그레이
품번78181: 민트 그린
품번78182: 라이트 블루

스케일은 1/18, 전체 길이는 약 25cm다. 개폐 가능한 부분은 프런트 후드, 도어, 엔진 후드의 3곳이며, 앞바퀴 조향과 타이어 회전 기믹도 갖춘다.
AUTOart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외 하비샵,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AUTOart에 대하여
AUTOart는 1998년에 탄생한 미니카 브랜드로, 독자적인 AUTOart 컴포지트 다이캐스트 모델(특허 취득) 공법을 채택하고 있다.
1/18 스케일에서는 지금까지 1,500종이 넘는 모델을 선보였으며, 일본차와 수입차는 물론 빈티지카부터 최신 슈퍼 스포츠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