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닉 프로가 ‘랜드크루저’ 공식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컬렉션인 「LAND CRUISER OFFICIAL ITEMS」에서 인테리어 잡화 메이커 달튼과 협업한 신제품을 3월 6일부터 선보인다. 구매는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토요타 판매점, 그리고 달튼 취급 전 매장에서 가능하다.
LAND CRUISER OFFICIAL ITEMS는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다”는 랜드크루저의 아이덴티티와 세계관을 제품으로 구현한 토요타자동차 공식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컬렉션이다. 한편 달튼은 1988년 창업한 인테리어 잡화 메이커로, 일상의 도구를 더 흥미롭게 만들어 “도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풍요로움”을 제안해 온 브랜드다.
이번 협업에서는 이국적인 무드를 기반으로 개성 강한 인테리어 잡화를 꾸준히 선보여 온 달튼과, 1951년 데뷔 이후 역대 구형 모델까지 여전히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랜드크루저가 처음으로 손을 잡았다. 라인업은 달튼의 대표 인기 제품인 GARBAGE CAN과 PARTS STOCKER 등을 베이스로, 달튼이 창업한 1980년대에 등장한 ‘랜드크루저 60’, ‘랜드크루저 70 VAN’, ‘랜드크루저 70 WAGON’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키 컬러로는 랜드크루저 70 시리즈를 상징하는 베이지에 더해, 과거 동 시리즈 차체에 사용됐던 네이비와 실버 도장 색을 충실히 재현한 3가지 색을 채택했다. 투박한 차고 분위기와 친근한 팝 감성을 동시에 살린 총 12개 아이템을 라인업했다. 모든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LAND CRUISER OFFICIAL ITEMS가 전개해 온 테마인 ‘Home & Garage’ 시리즈의 연장선에 놓인 컬렉션으로, 두 브랜드의 매력을 응축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엠보스 로고에 플레이트를 인서트 방식으로 더한 협업 특별 사양의 ‘파츠 스토커 LC 에디션’(4,510엔(약 4만1,000원), 이하 모두 부가세 포함), 데스크톱 사이즈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틸 소품 트레이 ‘데스크톱 트레이 LC 에디션’(1,980엔(약 1만8,000원)), 달튼의 스테디셀러 쓰레기통을 특별 사양으로 꾸민 ‘베이비 가비지 캔 LC 에디션’(1,980엔(약 1만8,000원))과 ‘가비지 캔 LC 에디션’(5,500엔(약 5만0,000원)) 등이 있다.
협업 로고 플레이트가 돋보이는 수납 가구 ‘더블 데커 LC 에디션’(4만1,800엔(약 38만 원), 수량 한정)과 레트로 디자인의 서큘레이터 ‘에어 서큘레이터 LC 에디션’(2만2,000엔(약 20만 원))도 준비됐다. 이 제품들은 랜드크루저의 시그니처 컬러인 베이지 톤으로 제작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특별 주문 사양 아이템으로 완성했다.
이 밖에도 엠보스 가공이 만들어내는 입체감으로 레트로한 매력을 더한 알루미늄 ‘사인 플레이트’(2,970엔(약 2만7,000원)), 금속 특유의 질감을 살린 스테인리스 대형 로고 스티커(1,320엔(약 1만2,000원)), 레트로풍 오리지널 디자인 박스에 담긴 두꺼운 마이크로파이버 타월 12장 세트(3,300엔(약 3만0,000원)), 유리 돔 속에 랜드크루저 디자인이 떠오르듯 입체적으로 표현된 ‘유리 페이퍼웨이트’(1,650엔(약 1만5,000원)), 협업 디자인 티셔츠(5,940엔(약 5만4,000원)), 핀즈 컬렉션 전 6종(660엔(약 6,000원)) 등 다양한 상품이 라인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