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는 2월 9일, 일본TV 방송망이 주최한 제20회 닛테레 CM 대상에서 자사 TV 광고인 ‘마음에 쿡쿡쿡쿡쿡 와 닿는 자동차’ 편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닛테레 CM 대상은 일본TV가 TV 광고를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고, 그 주체로서 TV 광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6년에 제정한 광고상이다. 올해는 2월 4일에 심사가 열렸고, 광고에 대한 시청자의 주목도와 기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이 광고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닛산의 대상 수상은 2011년, 2015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심사 대상이 된 ‘마음에 쿡쿡쿡쿡쿡 와 닿는 자동차’ 편은 “자동차란 말이야, 설레지 않으면 안 되잖아! 그렇지?”라는 대사를 신호처럼 던지며 ‘페어레이디 Z’에 올라탄 닛산 브랜드 앰배서더 스즈키 료헤이가, 운전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 광고는 CM 호감도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CM 대상 일반 투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닛산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혁신을 끊임없이 가속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