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고공업이 차량 외장용 멀티 클렌징제 ‘룩스 원더클린’을 새로 내놓았다. 200ml 용량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다.
이 제품은 도장면과 플라스틱, 금속, 도금 부품은 물론, 일반적인 클리너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고무나 무도장 수지에 묻은 오염까지 제거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포기했던 무지갯빛 얼룩과 물때까지 강력하게 지워 준다.
왁스나 코팅제 등 유분 성분이 노후화되면서 번들거리는 무지갯빛 얼룩에는 고침투 세정 성분이 빠르게 스며들어 때를 떠올리고, 필링 파우더가 세밀한 부분의 오염까지 벗겨 내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보통의 세차만으로는 지울 수 없었던 고착 오염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
또한 일반적인 클리너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고무나 무도장 수지 파츠의 오염에도 대응한다. 높은 세정력과 소재에 대한 안전성을 모두 확보해, 소재를 손상시키거나 하얀 자국을 남기지 않고 오염만 말끔히 없앤다. 도장면과 플라스틱, 도금 파츠의 미세한 스크래치를 감춰 표면을 정돈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사용법도 단순하다. 차체가 젖어 있어도 쓸 수 있고, 왁스나 코팅 시공 전에 하는 하도(베이스) 처리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내용량 200ml로 일반 승용차 약 7대를 커버할 수 있다. 모든 바디 컬러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차종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구 고공업의 ‘룩스’ 시리즈는 용도에 따라 여러 제품을 전개해 왔는데, 이번 ‘원더클린’은 그중에서도 특히 완고한 오염 제거에 특화된 제품으로 포지셔닝된다. 세차 후 마무리 상태가 늘 아쉬웠던 운전자나, 고무·무도장 수지 파츠에 남은 찌든 때로 고민해 온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