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액세서리 브랜드 MAXWIN이 전·후방 드라이브 레코더 기능을 갖춘 디지털 룸미러「MDR-PRO1-S」를 새롭게 출시했다. 구매는 아마존, 라쿠텐, Yahoo! 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실판매가는 세금 포함 7만1,500엔(약 649,000원)~7만7,000엔(약 700,000원) 선이다.
「MDR-PRO1-S」는 순정 미러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의 9.6인치 스타일리시 디지털 룸미러다. 미러 폭은 약 25cm로, 많은 순정 미러와 비슷한 크기다. LCD 밝기와 후방 영상 출력 기능 역시 순정 디지털 미러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세팅했다. 장착은 스테이(브래킷) 일체를 교체하는 방식이며, 차종별 브래킷을 통해 국산·수입차를 합쳐 650차종 이상에 대응한다.
디스플레이에는2250칸델라급 고휘도 LCD를 적용하고,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을 탑재했다. 광량 센서가 주변을 감지해 터널 구간이나 야간 주행 시에는 자동으로 휘도를 낮춰, 과도한 눈부심으로 화면을 알아보기 힘든 상황을 최소화한다. 높은 휘도 덕분에 기존 제품보다 외부 반사가 줄어들었고, 미러 화면의 반사 현상을 최대한 억제했다.
후방 카메라는 순정 디지털 미러와 동급인 60fps 사양으로, 고속 주행 시에도 매끄러운 후방 영상을 제공한다. 전방·후방 카메라 모두 1920×1080픽셀(풀 HD) 해상도의 2채널 동시 녹화를 지원하며, 음성 녹음 기능도 갖췄다.
전방 카메라는 본체와 분리형 구조라 설치 자유도가 높다. 카메라·미러 일체형 제품에서 흔히 문제 되는 자동 긴급제동(AEB) 센서 커버의 비침·반사 문제를 피해 최적의 위치에 장착할 수 있다. 전·후방 카메라 모두 역광에 강한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기능을 지원해 밝고 어두운 영역의 차이를 자동으로 보정한다. 터널 입구·출구처럼 밝기가 급격히 변하는 구간에서도 화면이 하얗게 날아가거나 검게 뭉개지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카메라 영상 데이터 전송은 디지털 신호(LVDS 규격)를 사용하며, 순정품 수준의 동축 케이블과 동축 커넥터를 채택했다. 노이즈 저감 설계를 적용하고 EMC 테스트도 이미 통과해, 전자파 간섭에 대한 대비까지 마친 상태다.
주차 중 상황을 기록하는 주차 감시 녹화 기능도 지원한다. 주차 감시 중 차량에 충격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녹화가 끝나면 다시 주차 감시 모드로 전환된다. 드라이브 레코더 기능의 녹화 모드는 1분·3분·5분 단위의 루프 녹화를 지원하며,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주차 감시 녹화, 수동 녹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는 64GB Class10 microSD 카드가 동봉돼 있으며(본체에 미리 장착된 상태), 별도 메모리 카드 구매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