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스타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차노미즈 소라시티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자동차 기술에 관한 CAE 포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CFD(수치유체역학) 워크플로 효율화와 관련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는 2월 16일 13시 30분부터 13시 55분까지 CFD(유체 해석) 세션 A1-2에서 진행되며, 발표 제목은 ‘직교 메쉬 자동 생성을 통한 CFD 워크플로 효율화 방안’이다.
CFD를 활용한 설계·개발 과정에서는 CAD 데이터 수정과 메쉬 생성에 과도한 공수가 들어가는 점이 오래전부터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발표에서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활용해 CAD 수정 작업을 생략하면서도 직교 메쉬와 경계층 메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메쉬 생성 이후 남는 작은 구멍이나 틈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과, 회전 기기 내부에 형성되는 복수 영역 메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도 함께 다룬다. 아울러 이렇게 자동 생성된 메쉬를 CFD 솔버로 해석해 계산 시간과 해석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 역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