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 지프 사용자 맞춤 앱 ‘JimJam’!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10

스즈키는 2월 10일, ‘짐니’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체험과 즐거움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폰 앱 ‘JimJam(짐잼)’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2018년 현행 짐니가 출시된 이후, 젊은 세대와 도심 주행을 즐기는 짐니 오너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사용자들 가운데에는 “나에게 맞는 즐기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 “짐니를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다.

JimJam은 짐니가 있는 일상을 더 자유롭고,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서비스다. 짐니와 함께한 기억을 지도 위에 기록하고 공유하면,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기록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디로 가볼까?”, “무엇을 해볼까?” 하는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아직 짐니의 매력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했거나,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JimJam은 ‘처음 시작하는 짐니 라이프’의 출발선이자, 그 뒤로 이어질 긴 여정을 함께 걷는 동행자 역할을 하게 된다.

JimJam의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는 짐니 전용 지도다. 오프로드 코스나 전망이 뛰어난 포인트 등, 기존 지도 앱이나 SNS만으로는 찾기 어려웠던 ‘짐니다운’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추억을 기록하는 기능도 갖췄다. 짐니를 타고 찾아간 장소, 그곳에서의 체험,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까지 지도 위에 세밀하게 남길 수 있다.

공유를 통해 즐거움을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록한 추억을 공개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다음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다. 마치 잼 세션처럼, 사용자들이 서로의 즐거움과 발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JimJam’이라는 특별한 지도가 점점 더 촘촘하고 다채롭게 채워지는 구조다.

앱은 iOS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iOS 17.0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