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성능의 혁신, DAMPER ZZ-R 출시!

야마부키 디자인 | 2026.02.07

블리츠의 전장 조절식 차고 조절 키트인 DAMPER ZZ-R로어다운 모델리프트업 모델, 그리고 각각의 전자제어 감쇠력 조절 버전인 DAMPER ZZ-R SpecDSC Plus에 신규 대응 차종이 추가됐다.

이번에 새로 더해진 적용 차종은 닛산 ‘루크스’(B47A, B48A 2020년 3월~2025년 9월, BB5A, BB6A 2025년 9월~), 미쓰비시 ‘eK 스페이스’(BA5A 2025년 10월~), 델리카 미니(BA5A, BA6A 2025년 10월~) 계열 3종이다.

DAMPER ZZ-R은 단통식(모노튜브) 구조를採用한 전장 조절식 & 32단 감쇠력 조절 차고 조절 키트로, 폭넓은 감쇠력 조절 범위를 통해 도심 주행부터 서킷 주행까지 대부분의 주행 환경을 아우른다. 일부 차종에는 알루미늄 어퍼 마운트, 락 시트, 브래킷을 적용해 높은 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에 대응이 추가된 3개 차종은 앞·뒤 모두 순정 마운트를 사용한다. 전용 쇼트 스태빌라이저 링크 키트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단통식 특유의 Φ44 대구경 피스톤을 적용해 감쇠력 반응 지연을 줄이고, 부드러운 승차감과 뛰어난 노면 추종성을 확보했다. 카트리지를 먼저 분리하는 방식의 오버홀에도 대응해, 종래보다 한층 매끄러운 구조로 소모품 교환이 가능하다. 업계 최장 수준인 3년/6만km 보증 역시 신뢰를 더하는 요소다.

DAMPER ZZ-R SpecDSC Plus는 운전자가 실내에서 감쇠력을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앞서 언급한 전장 조절식 서스펜션 DAMPER ZZ-R에 전자제어 감쇠력 조절 기능을 결합한 차고 조절 키트다. 컨트롤러에는 2.5인치 VA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네 바퀴의 감쇠력을 상시 표시한다. 업계 최초로 ‘풀 오토’ 모드를 지원해, 탑승 인원과 주행 상태를 토대로 적절한 감쇠력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차체 자세를 안정시키는 완전 자동 제어를 구현했다. G 센서를 기본 장착했으며, 맵 제어 모드에서는 선회 G, 가감속 G, 차량 속도에 따라 세밀하게 감쇠력을 조정할 수 있다.

미리 설정한 감쇠력 세팅 20개에 오토 모드, 맵 모드를 더해 총 22개 모드를 메모리할 수 있다. 여기에 별매 GPS 센서 키트(부가세 포함 1만3,200엔(약 120만 1,280원))를 장착하면 차속 연동 제어를 보다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GPS를 통해 차량 속도, 시각, 위도, 경도, 해발 고도를 자동으로 취득해 컨트롤러 화면에 표시한다. 또 별매 DSC PLUS 리모트 스위치(부가세 포함 3,300엔(약 30만 969원))를 연결하면 주행 중에도 즉각적인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강렬한 존재감을 연출할 수 있는 DAMPER ZZ-R과 DAMPER ZZ-R SpecDSC Plus의 두 리프트업 모델은, 차고를 들어 올린 뒤에도 고속 주행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프링 레이트를 재설계했다. 전용 쇼트 스태빌라이저 링크 키트도 기본 제공된다. 한편 리프트업 모델의 경우 닛산 루크스 구형(B47A, B48A)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DAMPER ZZ-R의 가격은 로어다운 모델 22만 엔(약 2,000만 원), 리프트업 모델 22만4,400엔(약 2,039만 9,960원)이며, DAMPER ZZ-R SpecDSC Plus는 로어다운 모델과 리프트업 모델 모두 33만 엔(약 3,000만 원), 33만4,400엔(약 3,039만 9,960원)으로 책정됐다(모두 부가세 포함).

또한 DAMPER ZZ-R은 로어다운·리프트업 양쪽 모델 모두 옵션 사양인 DSC PLUS 차종별 세트를 추가 장착하면 SpecDSC PLUS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루크스, eK 스페이스, 델리카 미니용으로는 TYPE-I이 대응되며, 가격은 11만 엔(약 1,0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