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머플러·휠을 아우르는 토털 메이커 타나베가 토요타 ‘RAV4’(AXAN64, 2025년 12월~) 전용 ‘서스텍 스트럿 타워 바 플러스’를 새로 출시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만4,200엔(약 220만 원)이다.
스트럿 타워 바 플러스는 차체 강성을 끌어올려 보다 정교하고 날카로운 스티어링 응답을 구현하는 차체 보강 파츠다.
‘플러스’ 시리즈는 하부의 오목한 구조로 간섭을 피하면서 충분한 클리어런스를 확보하는, 이 회사 고유의 타원형 단면을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기존 제품 대비 단면적을 약 16% 확대해 샤프트 비틀림 강성을 약 138%까지 높였다.
그 결과 서스펜션을 노면에 눌러 붙이는 힘이 더 강해져, 타워 바의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RAV4용 제품은 2점 고정 타입으로, 공구 없이 타워 바를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서스텍 퀵 릴리스 레버’와의 병행 사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