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안전을 위한 기부! 위기인가?

모리와키 미노루 | 2026.02.19

스즈키는 2월 18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에 있는 후쿠로이경찰서에서, 관내 방범협회에 마이크·앰프·스피커를 탑재한 방범협회 차량 ‘에브리이 와곤 PZ 터보 스페셜’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방범 순찰과 지역 안전 지킴이 활동 등, 후쿠로이경찰서 관할 지역(후쿠로이시·모리마치)에서 방범협회가 벌이는 각종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즈키는 본사와 공장 등 사업장이 들어선 지역과 그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안심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즈오카현 방범협회연합회에 차량을 기증해 왔으며, 이번이 9번째 차량 기증이다.

또한 이와 같은 취지로 2016년부터 시즈오카현 교통안전협회에도 차량을 제공해 왔고, 지금까지 모두 11대를 기증했다. 기증 차량은 각 협회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정하고 있다.

스즈키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는 기업으로서, 교통안전과 방범 활동을 지원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에브리이 와곤 PZ 터보 스페셜 하이루프 2WD 모델로, 마이크·앰프·스피커를 장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