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는 6월 11일 4도어 세단 ‘ES’의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신형 ES는 8세대 모델이다. 렉서스 차세대 전동화 라인업의 선두에 서는 모델로 자리한다.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를 함께 갖추고, 전동화 기술을 통해 정숙성과 승차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면에서는 차세대 순수전기차의 디자인 테마인 ‘Provocative Simplicity’에서 영감을 받은 표현을 적용했다. 복잡한 장식보다 간결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 방향이다.

실내에는 물리 스위치를 내장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만든 세계 최초의 ‘반응형 히든 스위치’를 적용했다. 또 6가지 분위기의 조명으로 실내의 편안함을 높이는 ‘실내 조명 패키지’도 마련했다.

뒷좌석 편의 장비를 강화한 새 패키지 ‘Rr 컴포트 패키지’도 ‘ES350e’에 추가된다. 리클라이닝, 오토만(다리받침), 조수석 전동 폴딩 기능 등을 통해 넓은 뒷좌석을 활용한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ES350h’를 마련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순수전기차는 전륜구동 ‘ES350e’와 사륜구동 ‘ES500e’로 구성된다.
충전 시간은 150kW 급속충전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경우, 외부 온도 25도 기준 약 28분이다. 순수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ES350e가 최대 670km, ES500e가 최대 636km다.












